개발사를 고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만 보고는 판단이 어렵고, 가격만 보고 선택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 시간 의뢰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정리한, 좋은 개발 파트너를 고르는 5가지 기준을 공유합니다.
1. 질문을 잘 하는가
좋은 개발사는 미팅에서 질문이 많습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한가요?”, “어떤 사용자가 씁니까?”, “이 부분은 다르게 하면 더 효율적인데 괜찮으세요?” — 이런 질문을 하는 곳이 진지하게 프로젝트를 이해하려는 곳입니다.
2. 범위를 문서화하는가
구두 합의만으로 진행하는 곳은 위험합니다. 견적서와 계약서에 기능 목록이 명확히 적혀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그건 포함 안 됩니다”가 나오지 않으려면, 시작 전에 문서로 합의하는 습관이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3. 직접 만드는가
하청을 주는 곳은 품질 통제가 어렵고,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집니다. 직접 개발하는지,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하세요.
4. 납품 후에도 연락이 되는가
오픈 이후 문제가 생겼을 때 연락이 닿는지가 중요합니다. 하자보수 조항이 계약서에 있는지, 이후 유지보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확인하세요.
5. 솔직하게 말하는가
“다 됩니다, 다 해드립니다”만 하는 곳보다, “이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게 낫습니다”거나 “이 예산으로는 이 기능은 어렵습니다”를 말해주는 곳이 더 믿을 수 있습니다. 솔직함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주니크는 이 다섯 가지 기준을 스스로에게도 적용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