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의 탐욕, AI 인플레이션 시대 청구서로 돌아온다
✦ guniq 시각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폭식은 이제 '환경 문제'를 넘어 직접적인 비용 문제로 전환되고 있다. IEA와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수치가 확인해주듯, 빅테크의 인프라 투자는 전력망 과부하와 요금 인상이라는 형태로 일반 소비자에게 돌아온다. 데이터센터 구축 이익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청구서는 모두에게 돌아가는 구조다. 자체 서버나 클라우드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은 이 흐름을 시장 변수가 아닌 운영 리스크로 인식해야 한다. ▲ 이미지 출처: ITWorld Korea AI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자, 가장 많은 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