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시대 ADSP 비전 공개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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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iq 시각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가 표준이 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일관성’의 부재는 곧 감사 취약점이자 공격 표면의 확대다. F5 ADSP의 방향성은 기술적으로 올바르지만, 실제 도입 효과는 각 기업의 정책 집행력과 운영 성숙도에 달려 있다.

▲ 이미지 출처: ITWorld Korea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표준화와 AI 도입 가속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F5코리아가 서울 삼성동에서 ‘F5 기자간담회’를 열고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ADSP) 비전을 공개했다. 기업의 94%가 이미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 중이며, 웹 공격은 77%, 봇 활동은 150% 증가한 상황에서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AI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다.

F5 ADSP가 풀고자 하는 문제

기업 인프라는 평균 19개 위치에 걸쳐 분산돼 있다.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 환경에 각각 다른 보안 정책이 적용되면 일관성이 무너지고 관리 비용이 폭증한다. ADSP는 이 모든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일관되게 전송하고 보호하는 단일 플랫폼을 지향한다.

AI 무기화에 맞선 AI 기반 방어

F5코리아 이형욱 지사장은 “AI 도입 가속화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의 표준 운영 모델화, AI 무기화에 따른 위협 진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공격자들이 자동화 기술로 공격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는 만큼, 방어도 AI 기반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보안이 곧 AI 경쟁력이다. 환경마다 다른 보안 정책을 가진 기업은 AI 시대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

ADSP의 핵심 구성 요소

  • 통합 정책 관리 — 온프레미스·클라우드·엣지 전체에 동일한 보안 정책 적용
  • AI 기반 위협 탐지 — 자동화 공격·봇·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공격 실시간 탐지
  • 멀티클라우드 가시성 — 분산된 인프라 전체의 트래픽 흐름과 보안 상태 통합 모니터링
  •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지원 — 애플리케이션 접근에 대한 지속적 인증·인가

출처: ITWorld Korea  |  작성자: 허은애 (Senior Editor)  |  이메일: dl-itworldkorea@foundryco.com  |  발행일: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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