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프로젝트 관리 도구 완전 해부 – 00. 왜 이 시리즈를 쓰는가 — 좋다는 도구를 아무도 안 쓰는 이유
이 글은 "IT 프로젝트 관리 도구 완전 해부" 시리즈의 0편, 오프닝입니다. 앞으로 20여 편에 걸쳐 프로젝트 관리 이론에서 출발해, 상용·오픈소스 PMS를 하나씩 해부하고, 왜 좋다는 도구를 정작 팀원들은 안 쓰는지 파헤친 뒤, 그 대안으로 PSTA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안합니다. 이 글은 시리즈 전체의 지도이자 목차입니다. 익숙한 풍경 하나 월요일 아침, 팀의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연다. 지난주에 누군가 업데이트를 멈춘 보드가 그대로 멈춰 있다. 담당자에게 물으면 답은 늘 비슷하다. "아, 그거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