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으로 읽는 PSTA – 04. Action — 작업 분해의 최소 단위를 어디까지 쪼갤 것인가
이 글은 "이론으로 읽는 PSTA" 시리즈의 4편입니다. 3편에서 PSTA의 4계층 전체 골격을 봤다면, 이번 편은 그 트리의 가장 아래 칸인 Action 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봅니다. PMP는 작업을 8~80시간으로 쪼개라 하고, 애자일은 한 스프린트에 들어갈 가치 조각으로 쪼개라 합니다. 그렇다면 PSTA의 Action은 어디까지, 어떤 기준으로 쪼개야 하는가 — 두 자로 입도(粒度)를 잽니다. 가장 중요한 한 칸 PSTA에서 Action은 단순한 최하위 항목이 아니다. 팀원이 매일 마주하는 화면이자, 진행률이 계산되는 단위이자, 담당자가 직접 등록하는…